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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연, “창조ㆍ변화ㆍ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조합장 선거, 누가 나오나 - 공주시산림조합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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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4  1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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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3월 11일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부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업무를 위탁받아 일정별로 진행하고 있다. 공주지역에선 공주농협을 비롯한 11곳 지역농협과 공주원예농협, 공주시산림조합, 세종공주축협 등 14곳이 대상이다. 이에 지케이뉴스(GKNEWS)는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예상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고자 한다. 인터뷰는 원하는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편집자 주. 이하 인터뷰.

   
▲ 김생연 공주시산림 조합장이 지케이뉴스(GKNEWS)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합청사 신축 추진 및 조합원의 복리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장학재단 설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공주시산림조합은 김생연(63) 현 조합장과 고만국(58) 전 산림조합 과장이 경쟁, 2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김생연 공주시산림 조합장은 현직으로서 탄탄한 조직을 가지고 오는 3.11 선거에서 4선에 도전한다.

김생연 조합장은 “1976년 산림조합에 입사해 38년간 외길을 걸어왔다”며 “창조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공주산림조합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2001년 산림조합장으로 첫 취임했을 당시 직원 급여조차 지급하지 못할 때가 있었다”고 회고했다.

김 조합장은 “13억 원의 만성적자에 허덕이던 것을 조합장으로 취임한 뒤 조합원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이제는 12년 연속 흑자을 내는 내실있는 조합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또한 “자본금이 11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6배 증가했다”며 “수신고도 85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5배증가 했다”고 뿌듯해 했다.

이어 김 조합장은 “강원도의 루사, 매미 태풍 등의 산사태 복구사업에 참여해 기술을 습득했고, 상호금융과 산림사업이 날로 번창해 현재는 전국 산림조합중에서도 15위권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또한 “충남에서도 1등 조합을 이끌며 산림조합 중앙회 종합평가에서 우수조합으로 손꼽히고 있다”며 “조합원과의 신뢰을 더욱 확고히 해 산림조합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때 묻지 않고 굳건한 소신을 갖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누가 경영을 하느냐에 따라 초가집이 기와집이 될 수도 있고 기와집이 초가집으로 타락할 수도 있는 만큼 조합장도 경영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조합장은 “2014년에는 13억을 투자해 산림조합 고유업무인 임산물 산지 유통센터을 준공해 밤. 은행. 표고버섯을 수매, 농가의 권익보호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6차 산업 등에 더욱 매진해 산림조합의 자립기반 기틀을 확고히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리고 “조합청사 신축도 추진해 조합원의 복리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며 “조합수익금의 일부를 조합원자녀 장학사업비로 책정,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2015년도에는 대학생까지 확대해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조합원 자녀를 위한 장학재단 설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조합원에게 믿음을 주는 조합으로 창조적인 변화에 김생연이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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