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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국, “창조 경영 이끌어 전국1등 산림조합 만들 터”〔조합장 선거〕 누가 나오나 - 공주시산림조합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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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6  2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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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3월 11일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부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업무를 위탁받아 일정별로 진행하고 있다. 공주지역에선 공주농협을 비롯한 11곳 지역농협과 공주원예농협, 공주시산림조합, 세종공주축협 등 14곳이 대상이다. 이에 지케이뉴스(GKNEWS)는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예상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고자 한다. 인터뷰는 원하는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편집자 주. 이하 인터뷰.

   
▲ 고만국 前 공주시산림조합 과장이 지케이뉴스(GKNEWS)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31년간 산림조합에서 근무한 뚝심과 경험을 바탕으로 창조 경영을 이끌어 전국에서 1등가는 산림조합을 만들겠다”

1978년 산림조합에 입사해 2009년 6월까지 정년 6년을 남겨 놓고 퇴직 31년 6개월간 오직 한 우물을 판 고만국 前 공주시산림조합 과장이 오는 3. 11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관심을 끌고 있다.

고만국 前 공주시산림조합 과장은 “1993년 임업협동조합법에 의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조성 등으로 상호금융을 시작했으나 순조롭지 않았고 산림사업이 개방되어 조합에서도 사업수주로 어려움을 겪은 당시에도 산림조합과 함께 했었다”고 지난날을 회고했다.

이어 “산주 및 밤 재배 농가, 표고재배 농가들을 열심히 지도해 산림조합 고만국 과장을 찾아가면 무슨 일이든 빨리 처리되고 진정 조합원들을 위해 일한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면서 “지도, 사업, 금융업무 등 보직을 두루 거쳐 다방면으로 실무에 밝아 조합경영 개선에 일조를 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또, “31년간 산림조합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일할 것”이라며 “3,000여 명의 조합원들에게 믿음을 주는 지도자가 되고 언제나 조합원들이 찾고 싶은 조합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는 임업도 1차, 2차 생산 산업에서 6차 가공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 임산물을 가공해야 하고 가공 산업을 활성화 해야 한다”며 “산림조합도 임산물과 농산물이 상생할 수 있도록 선도해 조합원들의 소득을 높이는 길을 찾아 창조적 경영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의 틀을 바꿔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공주산림조합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한다”며 “그동안 덕을 쌓고 ‘봉사 속에 생활, 생활 속에 봉사’라는 이념을 갖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하여 봉사활동에 임해왔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조합원들도 임업경제 살리기가 국가경제 살리기의 일환이라 생각하고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 같이 고민 했으면 한다”고 당부한 뒤, “명품 임산물을 생산해 내고 미래의 목재로 성장할 수 있는 숲을 가꾸고 조합원들에게 산림에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고 前 과장은 “앞으로 정정당당하게 소신을 펼쳐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창조 경영으로 전국 1등 산림조합을 건설하겠다”며 “그 중심에 고만국이 설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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