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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김자경이 골목을 품다-구석구석 공주 골목의 일상(효심공원)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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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8  18: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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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행상.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를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 한구석이 시리다.

다가오는 5월은 가정의 달이다.

늘 가까이에 있어서 우리는 가족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잊고 살기 쉬운 것은 아닐까!

특히나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은 어느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자식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던 어머니….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신다.

우리 주위에 계신 나이가 지긋하신 모든 분들이 우리 어머니가 아닐까?

효심공원(효자 이복비)

효심공원은 ‘효’의 가치와 의미를 증진시키기 위해 공주지역의 효자로 널리 알려진 향덕과 이복의 이야기를 주제로 조성되었다.

이 공원에는 우리나라 기록상 최초의 효자 향덕과 국고개 전설의 주인공 이복의 효행을 기리는 효행비는 제일 윗단에 설치되어 있으며, 아래 단에는 ‘효’와 관련된 부조와 더불어 ‘효열문, 효원탑, 효행상, 행복가족상’ 등 상징 조형물 4점이 설치되어 있다.

효자 이복비
이 비는 고려시대 향리인 이복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고려말엽에 세워진 것으로 본래는 옥룡동 비선거리에 방치되어 있었는데, 1978년에 새로운 행적비와 함께 옥룡동 산7번지(옥룡동사무소 서남쪽)으로 옮겼다.

이복에 대한 기록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처음 보이는데, 고려의 아전이었고 효자였다는 기록만 있을뿐이다.

그 이후에 작성된 기록에도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다만 효자 이복의 행적을 알 수 있는 전설과 이복이 어머니를 위해 들고 가던 국그릇을 엎었다 하여 ‘국고개’라 한다는 지명유래에서 이복의 행적을 짐작할 수 있다.

   
 

   
▲ 효열문.

   
▲ 효자 이복비.

   
▲ 행복 가족상.

   
▲ 효심공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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