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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운전, 이것만 주의 하세요
예산경찰서 삽교지구대 순경 문정섭  |  webmaster@g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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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2  1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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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경찰서 삽교지구대 순경 문정섭.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추석은 10월 2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최장 열흘의 황금연휴가 이어져 어느 때보다 고속도로와 국도는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차량 이동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가 시작됨과 동시에 차량의 이동이 많아지면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곳곳에 도사리고 있게 된다.

운전자들의 꼼꼼한 사전준비와 양보운전이 없다면 누구나 차량고장이나 교통사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즐거운 황금연휴를 보내기 위하여 가족들과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인 만큼 다음의 내용을 명심하고 실천하도록 하자.

먼저 장시간 운행을 하게 될 귀성길이나 여행을 출발하기 전 차량점검은 필수이다. 브레이크 작동상태, 등화장치 점검,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 배터리, 각종 오일류 등 차량 안전점검은 필수적으로 해야 하며, 혹시 모를 교통사고에 대비해 비상삼각대, 불꽃신호기, 가입한 보험 긴급출동 서비스 전화번호를 숙지하는 등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사전준비를 마치고 도로로 나섰다면 여유로운 마음으로 양보운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으로 무리한 끼어들기, 난폭운전, 갓길운행 등을 자제하며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양보운전을 실천한다면 오히려 즐겁고 빠른 귀성길, 여행길이 될 수 있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 및 지인들과의 과도한 술자리는 다음날 아침 음주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음주사고가 아니더라도 피로감으로 인한 졸음운전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속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졸음 쉼터 및 휴게소를 적극 활용하고 차량내부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틈틈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칭 등으로 휴식을 취하며 운전하기를 추천한다.

이번 추석명절에는 교통안전수칙 준수와 양보운전으로 안타까운 교통사고의 소식이 전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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