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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참조은SF, 빵 나눔 협조체계 구축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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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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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면장 최인종)이 9일 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참조은SF와 ‘이웃사랑 실천 빵 나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4개 자원봉사단체장(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여성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생활관리사,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조은SF에서는 분기별 1회 이상 빵, 식료품 등 물품을 기탁하고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행복실현 맞춤복지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그동안 정안면 독거노인 78명에게 안부관리 지원하였던 것을 경로당 36개소, 독거노인 117명, 한부모 5가정에게 복지지원을 확대하게 됐으며,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의 결식문제를 완화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도모하고자 사업 협력단체 안부관리요원 46명이 솔선수범해 활동할 예정이다.

참조은SF 임경숙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사랑의 실천이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희망한다”며,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인종 정안면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빵 나눔’ 사업에 동참해 준 참조은SF 대표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정안면을 만들겠으며, 더 많은 업체들이 이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안면은 행복실현 맞춤복지를 위해 지난해 15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4개 자원봉사 단체에 독거노인 안부관리자를 지정했으며, 올해에는 1차 이웃사랑 실천 빵나눔 사업으로 뚜레쥬르 공주신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독거노인 195명에게 안부확인 및 말벗을 통해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결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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