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
김정섭, 과수농가 저온피해 지원 대책 마련 촉구사곡면 신영리, 화월리 등 피해 농가 현장 방문, 피해농가 생활자금 융자와 영농자금 대출유예 등…지혜 모으자 호소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3  15:11: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오전 10시 최근 심각한 냉해 피해를 입은 박종협 전 신영3리 이장의 배 재배 농가를 현장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이상저온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공주지역 과수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대책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정섭 예비후보는 4월 13일 공주시에서 가장 심각한 피해지역인 ‘통천포 배(사곡면 신영리, 화월리)’ 재배 농가를 현장 방문하여 농민들과 함께 적절한 대책 및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피해를 입은 배 재배 농민들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 갑작스러운 저온현상으로 미처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꽃들이 대부분 얼어 죽어 사실상 올해 배 수확이 불가능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박승문 공주시 원예조합장은 “피해를 입은 배 과수가 전체의 90%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년간 공주시 배 매출액을 기준으로 할 때 배 과수농가의 예상되는 총 피해액은 약 6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협 전 신영3리 이장은 “현재 단 한 알의 배라도 건져보자는 심정으로 작업을 하고 있지만 당장 생활비와 대출금 걱정에 한 숨만 나오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한탄했다.

배랑농원 배연근 농부는 “공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정과 피해농가 대책위원회협의체 구성과 생활안정자금 지원, 저금리장기 상환금 지원, 농가부채 채무 장기 상환유예, 영농자금 지원이 조속히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성토했다.

김정섭 예비후보는 “우선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를 거쳐 필요하다면 중앙정부와 도 차원에서 생활자금에 대한 장기저리 융자와 영농자금 대출 유예 등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이번 냉해의 경우 농가의 추가부담이 필요한 특약사항으로 되어있는 등 현재의 농가재해보험 지원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향후 이에 대한 개선에도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정섭 예비후보는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아직 후보이기 때문에 위로밖에 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며 “피해를 입은 농민들만의 문제로 멈추지 않고 공주시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오전 10시 최근 심각한 냉해 피해를 입은 김학준 신영3리 이장의 배 재배 농가를 현장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자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남도 공주시 우금티로 789-1, 2층 (옥룡동)  |  대표전화 : 041-854-8942  |  팩스 : 041-854-894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196  |  등록연월일 : 2013년 9월 11일  |  발행·편집인 : 김자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자경
Copyright © 2013 GLOBAL KOREA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