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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당선4년간 야인 설움 딛고 당선 쟁취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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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0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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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와 부인 곽현실 여사가 축하 떡케잌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에서 오시덕 자유한국당 후보를 가볍게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주시장 선거는 양자대결로 지난 2014년에 이어 리턴매치로 치러졌다.

공주시장선거는 선거인수 9만2935명 중 5만675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김 후보는 3만 1387표(56.68%)를 획득해 2만 3984표(43.31%)를 얻은 오 후보에 7403표 차로 승리했다. 김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오 후보에게 6726표차 패배의 고배를 마셨었다.

김 후보는 4년간 야인의 설움을 딛고 당선을 쟁취했다.

김 후보는 “새로운 공주시를 갈망하는 변화와 혁신의 열망이 저 김정섭을 새 시장으로 선택해 주셨다”며 “시민이 주인인 공주시, 시민행복을 첫째가는 척도로 삼는 시장,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신바람나는 공주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주를 만들기 위하여,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하겠다”며 “선거과정에서 생긴 여러가지 일로 생긴 상처가 배려와 화합으로 속히 치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공주시장 당선이 확정되자 어머니가 뜨거운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공주시장 당선자와 부인 곽현실 여사가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공주시장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공주시장 당선자가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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