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충남도, 먹는샘물 24종 수거 검사
강영미 기자  |  gknews1472@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30  18:20: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는 안전한 먹는샘물 공급을 위해 다음 달 1∼5일 도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먹는샘물 24종을 수거해 검사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검사에서 먹는샘물 수질 기준 적합 여부, 유통기한 초과 제품 판매 여부, 표시 기준 적합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총대장균군 등 먹는 물 수질 기준 50개 항목과 포름알데히드 등 3개 감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를 통해 수질 기준 부적합이나 관계 법령 위반이 발견되면, 도내 업체에 대해서는 판매 보류와 함께 생산·재고·판매량 등을 조사해 먹는샘물을 회수·폐기토록 하고, 영업 정지 등 행정 처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타 시·도에서 제조된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가 조치할 수 있도록 즉시 통보할 계획이다.

도는 한편 도내 먹는샘물 6개 제조업체에 대한 환경영향조사서 및 허가사항 이행, 제조공정·검사 등의 시설 및 장비의 적정 여부, 원수·제품수 수질기준 적합 여부 등을 연 2회 이상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먹는샘물 유통 전문 판매 4개 업체에 대해서는 연 1회 이상 먹는샘물 보관 시설 적정 및 변경 여부, 보관·관리 상태와 판매일지 기록·보존 상태 등을 점검 중이다.

도는 올해 44종의 먹는샘물 제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실시, 수질 기준 초과 제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도 관계자는 “먹는 물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샘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영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남도 공주시 우금티로 789-1, 2층 (옥룡동)  |  대표전화 : 041-854-8942  |  팩스 : 041-854-894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196  |  등록연월일 : 2013년 9월 11일  |  발행·편집인 : 김자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자경
Copyright © 2013 GLOBAL KOREA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