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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경지 토양분석 정밀도 높인다도 농기원, 시군 토양검정실 표준시료 교차분석 실시
강영미 기자  |  gknews147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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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4  1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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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과학영농을 위한 대농민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자 동일한 토양 시료를 교차 분석하여 실험오차 요인을 점검하기로 했다.

지역별 대표필지중심 토양 정도관리 사업은 동일한 토양시료를 시군에 보내어 동시에 분석한 결과를 가지고 오차요인을 파악하고 교정을 통하여 정확한 분석정보를 토대로 시비처방서를 비롯한 각종 토양관리요령 정보가 농가에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논과 밭토양의 표준시료를 동일한 분석방법을 적용한 분석결과를 수집하고 결과값이 범위를 벗어난 항목에 대해서는 분석시약조제, 분석기기 사용법, 정상작동 점검 등 분석오차 발생요인을 교정하고 있다.

최근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과 농산물 안전성 분석에 대한 농민의 요구가 증대되어 종합검정실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문인력과 정밀분석 장비를 갖춘 종합 검정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토양의 양분, 식물체, 가축분뇨 퇴·액비, 농업용수 유해물질 함유 여부, 잔류농약 등을 분석해 농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홍기흥 연구사는 “대표필지 토양검정 업무 담당자 분석능력 향상을 위한 정보교류 확대와 수시점검을 추진하고 정확한 토양분석 자료를 제공하여 신뢰받는 농업분야 분석기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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