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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뽑은 ‘충남 30景·30味’설문조사 6198명 참여 …관광상품·홍보자료로 활용
강영미 기자  |  gknews147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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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4  12: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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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도내 관광객과 SNS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15개 시·군별로 2개씩 대표 관광지(30경)와 대표음식(30미)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30경과 30미는 충남 대표 관광지와 대표 음식을 활용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자료를 제작해 충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선정했다.

조사에는 각 시·군을 찾은 전국 각지 관광객 50명씩 15개 시·군 750명(응답 684명), SNS 이용자 5439명 등 총 6189명이 참여했다.

설문결과 ▲대표 관광지로는 공주 계룡산, 보령 대천해수욕장, 논산 대둔산, 계룡 천마산, 부여 낙화암(부소산성),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홍성 용봉산, 태안 만리포 등 자연자원과 천안 독립기념관, 아산 온양온천, 서산 해미읍성, 당진 난지섬 관광지, 금산 하늘물빛정원, 서천 국립생태원, 예산 덕산온천 등 문화자원이 이름을 올렸다.

또 ▲대표 음식으로는 천안 호두과자, 공주밤, 보령 꽃게탕(찜), 아산 염치한우, 서산 어리굴젓&게국지, 논산 딸기, 계룡 산채비빔밥, 당진 우렁쌈밥, 금산 인삼튀김, 부여 연잎밥, 서천 모시송편, 청양 고추·구기자, 홍성 한우, 예산 소갈비, 태안 꽃게 간장게장·양념게장 등이 뽑혔다.

도는 이번 30경·30미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하는 한편, 충남관광 홈페이지와 SNS 이벤트, 스템프 투어 등과 연계해 충남의 도내 대표관광지와 먹거리를 널리 알려 나아갈 계획이다.

조한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문화유적,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여행지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라며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30경·30미를 도내 관광객들에게 알려 충남관광 이미지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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