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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대, 충청·호남권 사회 배려계층 소프트웨어 교육
김인숙 기자  |  gknews147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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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4  1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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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대학교(총장 안병근)는 최근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원하는 ‘2018 The배움 SW놀이방’사업에 선정되어 충청·호남지역의 35개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360명 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사회 배려 계층의 학생을 위해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가 노트북과 다양한 교구를 가지고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방문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언플러그드·엔트리·대장장이 보드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메이커 활동 등 총 10시간이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고 있으며 덕성여대(서울·경기)을 주관기관으로 공주교육대학교(충청·호남)·코딩맘스쿨(부산·경상·제주)이 참여기관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주교육대학교가 운영한 2017년 ‘찾아가는 SW놀이터’사업은 ‘2018 The배움 SW놀이방’으로 발전되어 많은 학생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소프트웨어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충청권·호남권의 학생과 센터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충남 논산 에덴지역아동센터(운영자 이요한)는 “전문 강사들의 수준 높은 소프트웨어교육을 센터에서 학생들이 받을 수 있게 되어 무척 감사하고, 학생들의 흥미가 매우 높고 수업 집중도가 이렇게 좋은 수업이 없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책임자인 한규정 교수(공주교육대 컴퓨터교육과)는 “미래의 소프트웨어 융합 사회에서는 현재 직업의 종류중 약 60% 이상이 사라질 것이며 새로 생겨나는 직업은 소프트웨어와 융합된 형태로 나타날 것이므로 소프트웨어교육 혜택이 적은 차세대 계층의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작성능력은 읽기, 쓰기, 말하기 교육과 같이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강조하는 컴퓨팅 사고는 학생들이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에 대해 문제분해, 추상화, 알고리즘적 사고의 방법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준다”며 “공주교육대학교가 충청권·호남권의 사회배려 계층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중점 지도하여 이들이 미래 직업 선택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동시에 지역의 정보인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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