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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자위, 낙후지역 중심…균형발전사업 집중해야저출산으로 인한 소멸지역 발생 방지 위한 선제적 대응 필요
강영미 기자  |  gknews147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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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5: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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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구비 지원으로 인한 성과 실제 지역으로 이어지길 기대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8일 열린 도 미래성장본부와 테크노파크, 공무원교육원 소관 행감에서 낙후지역에 대한 균형발전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저출산으로 인한 소멸지역 발생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과 대학 연구비 지원으로 인한 성과 도출을 주문했다.

이영우 위원(보령2)은 “충남 서남부지역인 보령, 서천, 청양, 부여 등의 지역이 도내에서 가장 낙후된 인구소멸 지역이다”라며 “단순히 나눠주기식 사업이 아닌 그 지역에 맞는 미래 먹거리를 발굴, 집중투자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인환 위원(논산1)은 “환황해경제권과 관련, 중국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하이웨이와 해저터널업무는 도의회와 소통을 통해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며 “업무지원시스템을 TP까지 이용토록 허용해 투명한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선영 위원은 “저출산으로 인해 몇 년 후면 마을이 소멸되고 몇 십 년 후에는 지역이 소멸되는 등 인구감소가 정말로 심각하다”며, “단순히 연구용역으로만 해결하지 말고, 현실적인 방안을 직접 찾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길연 위원(부여2)은 “세계 각국이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는데 지금이 바로 수소사회를 이끌어갈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소차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엔진이 없어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고, 공기정화기능까지 있어 친환경사회에 적합하므로 우리 도에서 선점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안장헌 위원(아산4)은 “지자체에서 관내 대학교에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실제 학교선정이나 연구과제선정에 대한 권한은 없다”며, “그렇게 지원한 대학교들의 연구성과는 충남에 필요한 것이어야 하며, 향후 이러한 연구성과들에 대한 정책적 환류가 우리 지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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