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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환경보건과 학술제…예비 미세먼지 해결사
강영미 기자  |  gknews147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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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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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환경보건과가 도서관(면암관) 소강당에서 제13회 학술제를 열고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소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환경보건과 학술제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예비 환경 전문인으로써 그동안 배워온 전공지식을 논문으로 작성‧발표하는 등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자리다.

이날 학생들은 최근 이슈인 미세먼지 해소 등 환경문제를 주제로 ▲OECD 국가별 온실가스 발생현황 비교 연구 ▲OECD 국가별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 조사 연구 ▲OECD 국가별 대기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등 5건의 논문을 발표했다.

학술제에 참여한 이혜수 등 학생들은 논문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에서 질소산화물의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기오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과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온실가스 배출 현황은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신재생에너지와 청정에너지 개발, 저탄소 산업 활성화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환경보건과 백경렬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재학 기간 습득했던 전공지식을 논문으로 되새겨 보는 것은 향후 사회 진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는 전문인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환경보건과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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