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충남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착수
강영미 기자  |  gknews1472@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1  17:11: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 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한다.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9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충남 국제 전시 컨벤션센터’ 건립 변경 계획과 규모, 재원 계획 등을 설명했다.

도에 따르면 충남 국제컨벤션센터는 총사업비 1939억원을 투입, 천안·아산 연구개발(R&D) 집적지구 내 4만5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만1900㎡ 규모로 건립된다. 기간은 올해 설계 작업을 거쳐 2022년 완공이 목표다.

공간 내부에는 전시장과 중소기업홍보관을 비롯해 대회의장 1개, 중회장 3개, 소회의장 5개를 갖출 예정이며, 벤처 및 교육시설과 전문식당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개발방향으로는 천안아산 지역의 풍부한 산업배후를 기반으로 한 ‘B2B 전문 산업지원형 국제컨벤션센터’를 기본 콘셉트로 하되, 입지·시설·운영 등 3가지 분야에서 차별화를 시도한다.

여기에 주변 기업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상설전시관 및 창업지원 공간을 마련해 활용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궁 부지사는 “충남 컨벤션센터는 충청권을 아우르는 국제적인 전시공간으로 탄생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자동차 산업 등 국제 전시를 유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계획보다 컨벤션센터가 축소된 배경에 대해서는 “당초 전시 면적을 2만㎡로 계획했지만, 중앙부처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과다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수도권과 인접한 천안 등 수요 현황을 종합했을 때 9000㎡가 적정하다는 게 중론이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대전(7500㎡), 울산(8000㎡), 충북(1만368㎡) 등만 보더라도 전시면적은 대부분 1만㎡ 내외였다.

남궁 부지사는 “대전과 충북 등 중부권에서 컨벤션센터가 추가 건립 중으로, 미래 수요 예측이 어렵다”며 “향후 20∼30년 후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 센터를 증축할 수 있도록 설계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영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남도 공주시 우금티로 789-1, 2층 (옥룡동)  |  대표전화 : 041-854-8942  |  팩스 : 041-854-894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196  |  등록연월일 : 2013년 9월 11일  |  발행·편집인 : 김자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자경
Copyright © 2013 GLOBAL KOREA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