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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잘 산다는 것' 주수원 공동 저자와 흐뭇한 만남이지은 이사장, "민주적 방식으로 협의 조율해 성장토록 노력하겠다"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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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04: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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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수원 공동 저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드림즈마을협동조합(이사장 이지은)에서는 7일 오후 3시 30분 주수원 공동 저자와 '모두 함께 잘 산다는 것' 책 이야기 나눔의 좌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남과 그 외 지역(공주, 예산, 아산, 평택)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책에 담겨있는 내용을 소재 삼아 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경제, 청소년 교육에 대한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주수원 마을교육공동체 포럼 공동대표.

주수원 마을교육공동체 포럼 공동대표는 "대구와는 또 다른 농촌지역, 도농복합지역에서의 생생한 여러 고민 얘기가 있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어른, 아이 모두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이지은 드림즈마을협동조합이사장은 "아직도 생소하고 어려운 협동적인 삶이 삶에 녹아내리기 위해선 훈련되고 함께 실천해 나갈 때 우리 다음 세대에서는 우리의 시행착오를 줄여가게 될 것"이라며 "민주적 방식으로 협의하고 조율해 성장할 거라는 희망으로 좀 더 전진하는 드림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 함께 잘 산다는 것' 이 책은 현직 교사들이 모여 함께 잘사는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사회적 경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의 시대, 사회적 경제를 통해 배운다는 것, 협동과 공유가 사회적경제가 추구하는 '함께 했을 때'가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두레 품앗이 계 등 전통문화 속 공동체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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