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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교통사망사고 없는 세상, 우리가 만듭니다공주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상운
김상훈  |  webmaster@g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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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16: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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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22년까지 교통사망사고 반으로 줄이기를 선정하여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맞춰 경찰에서도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각적인 홍보와 캠페인 전개하는 한편 무단횡단 방지펜스, 시골지역 횡단보도 조명장치 설치 등 교통 시설을 개선하며 ‘안전속도 3050’ 시범운영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충청남도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교통사망자 수가 전년대비 34명(24.8%)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명씩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최근 공주에서 신호를 위반하는 차량을 피하던 화물차량 운전자가 갓길을 들이받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새벽시간대에 차량 소통이 많지 않은 도로위에서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전불감증이 부른 안타까운 사고였다.

아무리 많은 도로를 정비하고 안전대책을 세워도 결국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실천이 없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의 대책에 불과한 것이다.

교통안전을 위한 모두의 노력은 결국 시민들의 참여와 실천으로 결실을 맺어야 하며 이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이를 실천하는 시민이다.

사소한 교통법규도 생명이 걸린 우리 모두의 약속임을 명심하고 올바른 운전습관 생활화 해야 할 때이다. 대한민국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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