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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공포’ 후 논산서 최초로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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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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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29일 논산문화원에서 첫 무공훈장 수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훈장수여 대상자 20명과 유가족 외에도 박남신 부시장, 박동철 육군인사사령관, 이남일 대전지방보훈청장을 포함해 1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수여행사는 지난 4월 「6·25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 이 공포 된 이후 최초로 진행된 것으로,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워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함으로써 공훈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방의 중추도시인 논산시에서 육군본부와 합동으로 이뤄져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시는 보훈명예수당의 범위를 전몰·순직군경 유족, 전상·공상군경, 무공수훈자, 특수임무수행자까지 확대함은 물론, 보훈가족의 해외 및 국내 유적지 순례를 지원하는 등 국가유공자의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향후 국가유공자 가족에 대한 편의 제공을 통해 유가족들이 고향에서 자부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박남신 부시장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깊은 애국심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숭고한 희생정신에 보답하고,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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