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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한우’ 벤치마킹 대상으로 우뚝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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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0  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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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주알밤한우 브랜드사업이 약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축산과(주임교수 김홍빈)학생 25명은 공주시 알밤한우 지정도축장인 백제나루 영농조합을 방문해 위생도축설비 및 육가공 라인을 견학했다.

이어 알밤한우 선도농가인 의당면 소재 ‘문겸농장’을 방문해 김영준 대표로부터 고급육사양 기술과 한우개량에 대한 강의를 듣는 등 알밤한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학생들은 현재 충북도내에서 한우사육에 종사하는 농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수업의 40%를 우수 축산시설을 방문하는 등 현장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홍빈 주임교수는 “공주한우는 오래 전부터 개량이 잘 되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만큼 축산과 학생들에게 좋은 견학코스이며, 브랜드화를 통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 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강구현씨(충북 보은. 축산업)는 “공주알밤한우 벤치마킹을 통해 브랜드화의 중요성과 꾸준한 한우개량사업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승용 공주시 축산과장은 “한우사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가축개량사업에 집중 지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직결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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