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예산군, U-20 월드컵 이광연 선수 거리응원, 군민 2000여명 모여
지케이뉴스  |  webmaster@g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6  19:11: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6일 주경기장에서 이광연 선수 거리응원에 예산군민 2000여명의 관중이 모였다.

예산출신 이광연 선수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 출전을 계기로 예산군이 마련한 거리응원전에 2000여명의 구름관중이 모였다.

16일 자정부터 예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이광연 선수 거리응원’에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한 이광연 선수의 할머니와 부모님, 군민, 군청직원 등 2000여 명의 함성과 환호가 가득 찼다.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시에 열렸지만 군민들은 훨씬 전부터 주경기장을 찾아 한마음으로 예산출신 이광연 선수의 선전을 기원했다.

전반 4분 만에 이강인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한국이 1-0으로 경기를 주도했고 한국이 공격 찬스를 만들어낼 때마다 주경기장은 군민들의 환호와 탄식으로 가득 찼다. 경기는 1-3으로 역전패했지만, 한국이 준우승을 차지하자 군민들은 최선을 다한 대표선수와 풀타임 활약한 예산출신 이광연 선수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찬사를 보냈다.

거리 응원에 참여한 A 씨는 “경기는 졌지만 이광연 선수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군민을 하나로 묶어준 이광연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광연 선수 할머니인 서순훈 씨는 “지금까지 잘 싸워준 우리 선수들 고맙다”며 “광연이가 집에 오면 평소 좋아했던 갈비를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황선봉 군수는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군민 모두가 다 함께 주경기장으로 나오셔서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이광연 선수를 포함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준우승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광연 선수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예산군민들은 경기가 끝난 이후 응원전이 열렸던 주경기장의 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워 성숙한 군민의식을 보여줬다.

지케이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남도 공주시 우금티로 789-1, 2층 (옥룡동)  |  대표전화 : 041-854-8942  |  팩스 : 041-854-894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196  |  등록연월일 : 2013년 9월 11일  |  발행·편집인 : 김자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자경
Copyright © 2013 GLOBAL KOREA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