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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인간은 아는 것에 닫혀 산다고주환 (사)공주시마을공동체네트워크 이사장
고주환  |  kjmong14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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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8: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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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주환 (사)공주시마을공동체네트워크 이사장

유년 시절 최고의 가치

청년기 최고의 가치 아니며

장년기 최고의 가치

노년기 최고의 가치 아니다.
 

남녀의 가치도 다르다.

또한 시대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다.
 

산업화로 분화된 시대

업과 직위에 따라 역시 다르다.
 

이렇게 인간은 나이에

남녀의 차이에

업의 차이에

종교에

이데올로기에

닫혀서 산다.
 

모두 인간이다.

그러므로 인간이라는 관점에 설 때

비로소 닫힌 장막을 걷을 수 있다.
 

농경

산업

정보

4차 산업

변화만큼 커진 인간상실


부모자식도

친구도

친인척도

나마저도 상실한 시대


돌아가자.

다시 돌아가자.

인간으로 돌아가자.


닫힌 사유

닫힌 법과 제도

닫힌 인간관계를 넘어

본연의 인간으로 돌아가자.


광활한 우주

하늘의 해달별

땅의 온갖 생명의 숨소리

이렇게 천지자연의 오묘한 진리를 체득하며

인간 본연으로 돌아가자.


돌아가

그들과 하나 되어

함께 어울려

우주만물의 하나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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