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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참여자치시민연대, '김복동' 영화보기 시민모임 성황공주시민 의식 최고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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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3  0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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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동’ 영화를 관람한 시민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단법인 공주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공주참여연대, 이사장 조성일)가 최근 한일문제를 계기로 진행한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영화보기 시민모임 행사가 지난 8월 21일 수요일 저녁 7시 공주 메가박스에서 1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복동’은 여성 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였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 다큐멘터리 영화로, 세상에 자신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고 처음 밝혔던 김복동 할머니가 1992년부터 201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했던 27년간의 긴 여정을 담은 영화다.

‘김복동’ 영화를 관람한 시민들은 "최근 자행되고 있는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보복 뿐만 아니라 일제 강점기에 있었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며, "일본의 진정성 있고 공식적인 사과만이 지금 어긋나 있는 한일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 수 있게 하는 영화"라고 자평했다.

한편 공주참여연대는 공주지역의 여러 시정 및 지역문제에 대하여 건설적인 비판과 참여 및 대안제시를 위하여 공주시민들의 독립적이고 자발적인 회비로 지난 2015년 창립한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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