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세종시,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적극행정 최우수상 선정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15  17:02: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종특별자치시가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경제정책과가 추진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를 선정하고 관계 공무원을 포상하는 등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거나 창의적‧도전적인 자세로 성과를 창출한 사례 17건을 발굴, 이 가운데 5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전국 96:1의 경쟁률을 뚫고 5,400억 원의 민자유치에 성공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경제정책과)가 선정됐다.

이는 전자파에 관한 주민 불안감 해소는 물론, 전력·수자원에 대한 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 과도한 주차면적 확보에 따른 조례 개정 등 적극행정을 통해 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8개월간의 준비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지역화폐 여민전 출시가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외에도 ▲운송가맹사업 제도를 활용한 택시이용 불편 해소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 352억 확보 ▲시내버스 정류장 온열의자 설치로 편의제공 등이 장려상에 뽑혔다.

시는 지난해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 3월에는 ‘2020년 세종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또, 사전컨설팅·적극행정지원위원회 의견제시에 대한 징계면책, 적극행정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공무원들이 망설이지 않고 선제적인 행정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반기별로 우수사례를 통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근무성적평정 가점)를 부여함으로써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지방공기업(세종도시교통공사, 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대하고,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단속과 엄정대응을 통해 적극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류순현 행정부시장은 “최근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해 드라이브스루 운영, 세종엔 앱을 통한 공적마스크 정보 안내 등 시민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감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자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남도 공주시 우금티로 789-1, 2층 (옥룡동)  |  대표전화 : 041-854-8942  |  팩스 : 041-854-894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196  |  등록연월일 : 2013년 9월 11일  |  발행·편집인 : 김자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자경
Copyright © 2013 GLOBAL KOREA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