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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당선…‘5선고지 올라’공주·부여·청양 지역 도약시키는데 혼신의 힘 다 쏟겠다”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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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6  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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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석 당선인과 배우자 그리고 두 딸이 당선을 기뻐하고 있다.

4월 15일 치러진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공주·부여·청양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당선됐다.

정진석 당선인은 16일 오전 8시 21분 기준 개표(100%)에서 48.7%의 득표율로 46.4%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를 2.3%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5선 고지에 올랐다.

이날 정당선인은 “저 정진석을 다시 한 번 믿어주시고, 저 정진석에게 다시 한 번 공주·부여·청양을 맡겨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도 잠시 내려놓겠다. 공주·부여·청양 주민 여러분들의 진심이 담긴 한 표, 한 표의 의미를 생각하니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 “저는 당선의 영광을 안았지만, 미래통합당은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막아내기 위한 과반의석 확보는 달성하지 못했다”며“국민들에게 매섭게 심판 받은 것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겠다”고 멀했다.

정 당선인은 “저를 충청의 대표선수로 키워준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공주·부여·청양 지역을 도약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 쏟아내겠다”고 소삼을 밝혔다.

한편 이날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46.4%, 무소속 김근태 후보 3.1%,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홍식 후보 0.6%, 무소속 정영상 후보 0.6%, 민생당 전홍기 후보 0.6%의 득표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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