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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외출 전 안전 확인’ 당부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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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4  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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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서장 류석윤)는 생활 속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외출 전 가스ㆍ전기 차단 확인에 대해 당부하고 나섰다.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대표적인 화재 사례는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이나 빨래 등을 올려놓고 잠이 든다거나 외출하는 경우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가스레인지 사용 중엔 절대 자리를 비워서는 안 되며 외출 전엔 가스밸브 차단을 확인해야 한다.

또 LPG 또는 LNG가 누출될 때 미리 설정된 가스 농도를 초과하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가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가스누설경보기를 설치하거나 고온의 화재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밸브가 잠기는 가스밸브타이머 콕을 가스 중간밸브에 부착하면 화재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이철호 예방교육팀장은 “화재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외출 시 가스, 전기, 냉·난방기구 등의 전원이 차단됐는지 확인해 주시고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현관문 등 출입구에 물건 등을 쌓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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