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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내년에도 맞춤형 농업인 지원정책 추진”벼 드론 방제 등 실질적 도움 되는 시책 적극 발굴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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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2  18: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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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섭 공주시장.

김정섭 공주시장은 농업인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농업정책을 적극 발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11월중 업무계획보고회에서 “지난 3년간 농업‧농촌 혁신과 발전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는 그동안 지역 농업과 농업인의 특성에 맞춰 그동안 해온 일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7기 들어 공주시 농정을 발전시키기 위해 구성한 농업‧농촌 혁신발전위원회를 앞으로 더욱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농업‧농촌혁신발전위원회는 전문가들과 현장 농업인들을 다양하게 참여시킨 상시적 기구로 구체적인 농정방향을 제시하고 농업인의 바람이 농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 전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농어민 수당’을 비롯해 충남 최초로 시행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농작물 재해보험 등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발굴, 시행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해 올해 첫 시범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벼 드론 항공방제를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목표로 삼자고 밝혔다.

또한, 농작업지원단도 올해 7개소에서 내년부터는 관내 11개소 전 농협으로 확대, 16개 모든 읍면동에 지원함으로써 고령화‧여성화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적극 나서달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내년도 초등학교 무상 우유급식 지원을 시작으로 관내 모든 초중고 학생들에게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위한 맞춤형 특수시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정 시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기존 시책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경주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현장 농업인과의 적극적인 소통정책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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