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충남 > 서산
음침한 골목길이 걷고 싶은 ‘추억길’로 변신서산시 동문2동, ‘추억길’ 조성 위한 벽화그리기 -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23  15:46: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어둡고 음침해 지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골목길이 이렇게 밝아졌어요.”

서산시 동문2동주민센터가 도심 우범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동문2동주민센터는 최근 동문동 고운로 일원의 한 골목길에서 ‘추억길’ 조성을 위한 벽화 그리기를 실시했다.

자칫 우범지역이 될 수 있는 골목길을 옛 추억을 회상하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로 바꿔 활기찬 거리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벽화 그리기에는 주민센터 직원,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직원, 대학생 벽화 봉사단 ‘키드유나이티드’ 학생 등 70명이 참여했다.

삭막한 시멘트 담장은 1960~1970년대 어린이들의 놀이였던 딱지치기, 공기놀이, 비석까기 등을 표현한 형형색색의 벽화로 채워졌다.

동문2동주민센터는 도심 후미진 골목을 대상으로 테마 벽화 그리기, 옛 사진 전시 등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신권범 동문2동장은 “골목을 지나가는 행인들이 벽화를 보며 잠시라도 미소를 지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도심 환경 개선과 함께 청소년 선도, 주민화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