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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중, “조합원 실익위한 1등 농협 만들겠다”〔조합장 선거〕, 누가 나오나 - 장기농협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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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4  18: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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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3월 11일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부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업무를 위탁받아 일정별로 진행하고 있다. 세종시에서는 지역농협 8곳과 산림조합 1개 등 모두 9곳이 대상이다. 이에 지케이뉴스(GKNEWS)는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예상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고자 한다. 인터뷰는 원하는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편집자 주. 이하 인터뷰.

   
▲ 윤찬중 장기농협 조합장이 지케이뉴스(GKNEWS)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합원들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모색할 것이며 1등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장기농협은 ▲윤찬중(64) 현 조합장(초선)이 재선에, 이성규(61) 현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종정 심의위원, 이흥세(68) 전 농협 감사, 백승옥(57) 전 시의원 출마, 이윤태(59) 전 장기농협 상무 등 모두 5명이 거론되고 있다.

윤찬중 현 조합장은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을 갖고 있다”며 “우리지역 농민 조합원님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일 찾던 중 주변 지인 및 조합원님들의 권고와 어려운 농촌을 보다 살기 좋은 농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조합장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윤 조합장은 “현재 우리농협의 경영은 개선할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만족한다”며 “운영상태도 점점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항상 부족하지만 긍정적인 사고력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종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있어서 세종시에서 추진하는 로컬푸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근교 농업을 육성 발전시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직거래를 통해 판매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윤 조합장은 “조합운영은 손익을 목표로 경영할 수 없다고 하지만 손익을 내지 못하면 우선 환원사업이나 이용고 배당 및 출자배당 등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며 “신용사업을 통해 손익을 창출하고 그것을 조합원에게 일정부분을 배당하기 위해서 투명한 경영으로 자본금을 늘려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조합장은 “우리 관할 구역에 지점을 신설해 손익을 창출해야 한다”며 “또한, 영농지원에도 관심을 갖고 힘쓸 것이다. 영농자재 지원을 확대하고 규모화해 조합원님들의 소득증대 및 영농조성 기반에 힘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조합장은 “조합원님께서는 주인 의식을 가지고 농업 사업에 대한 관심과 농협을 모두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한 뒤, “조합원들의 실익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모색할 것”이라며 “농협을 신뢰하고 다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선진농협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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