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특별기고>근본으로 돌아가자(反本)
1. 이권쟁탈의 현대사지난 20세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격변의 시대였다.한 세대가 농경시대를 거쳐 산업사회와 정보화 사회를 몸소 경험하고 4차 산업으로 진입하는 미증유의 변혁의 시대였다. 그러한 변혁을 견인한 이데올로기는 자본주의였으며 그 철학적
고주환 (사)공주시마을공동체네트워크 이사장   2019-09-15
[칼럼] <특별기고>경술국치109주년 극일투쟁선포식의 의의
역사는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고 했다. 준비하고 대비하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말이다.우리의 역사는 준비할 줄을 몰랐다. 그리고 틈만 나면 패거리로 싸운다. 조선의 붕당을 욕하지만 해방 이후 70년 간
고주환   2019-09-01
[칼럼] <특별기고>“공주교육살리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합시다.
우리 공주는 예로부터 ‘교육도시’로 인구에 회자하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교육도시’라는 이미지와 명성만 있지 작금의 현실은 속빈 강정입니다.전국적인 현상이지만 현재 공주도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학령인구 감소, 인근 세종시로의 학생과 주민 유출 등으로
양석진   2019-08-06
[칼럼] 첫 고마나루 국악·재즈페스티벌의 단상
솔직히 이 축제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고마나루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고마나루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오늘날 ‘공주’와 ‘금강’이라는 지명을 만든 어원이 살아있는 곰과 나무꾼의 고마나루 설화 임에도 방치된 느낌을 누구나 가
이태묵   2019-08-04
[칼럼] <특별기고>인간은 아는 것에 닫혀 산다
유년 시절 최고의 가치청년기 최고의 가치 아니며장년기 최고의 가치노년기 최고의 가치 아니다. 남녀의 가치도 다르다.또한 시대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다. 산업화로 분화된 시대업과 직위에 따라 역시 다르다. 이렇게 인간은 나이에남녀의 차이에업의 차이에종
고주환   2019-07-11
[칼럼] <기고> 교통사망사고 없는 세상, 우리가 만듭니다
현 정부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22년까지 교통사망사고 반으로 줄이기를 선정하여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에 맞춰 경찰에서도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각적인 홍보와 캠페인 전개하는 한편 무단횡
김상훈   2019-05-29
[칼럼] <기고> 공주시와 공주대의 순망치한(脣亡齒寒)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돌아왔다. 5월의 푸르름이야 어디든 느끼지 못할 곳이 없지만 역시 제일 좋은 장소는 대학 캠퍼스일 것이다. 얼마 전 오랜만에 신관동 공주대학 교정을 찾았다. 공주사대를 졸업한지 수십 년이 지나 지금도 대학의 낭만을 대할 때면
양석진   2019-05-22
[칼럼] <기고>(구)공주의료원 부지를 ‘고도 보존지구’에서 해제하자
(구)공주의료원 부지를 둘러싼 논의가 뜨겁다.2016년 공주의료원이 이전한 후 원도심 핵심지역인 (구)공주의료원 건물과 터는 2년째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상태다.활용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고 다양한 의견들이 충돌하고 있다.공주시는 시민들의 중지
서봉균(충남시민연구소 대표)   2018-10-18
[칼럼] <기고>산림휴양마을 물놀이장, 공주시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
지난 8월 2일과 6일 뉴스채널인 YTN은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산림휴양마을 물놀이장의 안전문제에 대한 뉴스를 보도하였다.물놀이장 바로 위에 있는 금학수원지(저수지)가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위험한 상태인데도, 공주시가 시민의 안전을 무시하고
서봉균   2018-08-21
[칼럼] <기고>8.15해방 73주년을 맞이하며
다가오는 8월 15일, 올해 광복절은 특별하다. 한반도의 평화가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올해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9월에 평양에서 다시 회담을 한다니 좋은 성과가 기다려진다. 1주일 후면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온겨레의 눈물을 자아낼 것이
공주시장 김정섭   2018-08-14
[칼럼] <기고>중동 147번지의 부활을 꿈꾸며
2년 전, 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예정되었던 3박 5일간의 일정이 거의 마무리 될 무렵 일행은 저녁식사를 서둘러 마치고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파타야 최고의 유흥가 ‘워킹 스트리트(Walking Street)’로 향했다.‘워킹 스트리트’는 파타야의
박기영 공주시의회 의원   2018-08-13
[칼럼] [기고] 내가 경험한 의정연수
배운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처음 마주해 배워가는 것은 더욱 그렇다.7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 의정연수가 있었다. 마침, 6월 지방선거 후 의회는 원 구성과 개원식을 원만히 마친 상태였다. 통상적 경험에 비춰보면, 원 구성은 시일이 좀 걸리고 과정
상병헌 세종시의원   2018-07-13
[칼럼] 직장내 성희롱 예방 회식문화 부터 개선해야
직장 내 성 관련 비위가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상명하복의 관계가 뚜렷한 군대, 경찰, 학교, 정치권에서는 물론이고 사회 전반적인 곳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최근 공론화된 고위 공직자의 성추행 사건 또한 폐쇄적인 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천안서북경찰서 쌍용지구대 경위 박현규   2018-02-23
[칼럼] 자동차 물벼락 뺑소니, 보상 방법에 대해 아시나요?
요즘같이 눈이 많이 내리거나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도로에 물이 고이게 된다. 많은 차량이 빠른 속도로 이런 물웅덩이를 지나감으로 인해 보행자들은 물벼락을 맞아 옷 전체가 흙탕물로 뒤덮이는 피해가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이러한 피해를 겪고 차량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순경 정지현   2018-02-09
[칼럼] '220억원 예산삭감' 공주시는 농림축산업 포기했나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너무나 흔하면서도 중요한 말이다. ‘40%’대로 OECD 최하위를 면치 못 하는 한국의 식량자급률이나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며 세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는 유전자조작식품(GMO) 소비를 볼 때마다 우리는 국민의 한사람으
서봉균(공주시 농민회)   2018-02-06
[칼럼] <기고>음주운전 혈중알코올농도 0.03%로 기준 강화
도로교통법 제44조 1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음주운전 사고는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경찰청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음주운전자의 절반 이상은 음주운전 적발
정지현   2018-01-29
[칼럼] [기고]어느 식민지청년의 죽음
애국지사 이철하 선생을 기리며이철하 이름 석자를 알게 된 것은 공주대 지수걸 교수의 [한국의 근대와 공주사람들]이라는 책에서였습니다. 공주고등학교의 전신인 공주고등보통학교(공주고보)에 다닐 때 항일 학생운동을 한 분입니다. 제가 공주고 2학년이던 19
김정섭   2017-12-04
[칼럼] <기고>(구)공주의료원 활용, 문제의 본질을 보자
어느덧 연말이 성큼 다가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요즘, 공주시는 (구)공주의료원 활용 문제로 여름처럼 뜨겁다. 누구나 경험하지만 얼핏 복잡한 것 같은 문제도, 그 본질을 꿰뚫고 사실에 입각해서 바라보면 의외로 간단히 해결되는 경우들이 있다. (구)공주의
서봉균   2017-11-09
[칼럼] 계룡산축제 단상(短想)
산(山)을 숭배하고 존중하면서도, 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우리나라의 산신 신앙이다.. 유(儒)∙불(佛)∙무(巫)의 민족 신앙뿐만 아니라 기독교와 천주교, 그 외에 수많은 종교적 ‘다름’도 포용할 수 있는 우리 민족의 넓은
심하용   2017-10-27
[칼럼] [김정섭-기고] 계룡산이 키운 공주의 역사인물(4)
계룡산 시인, 계룡산 학자화산 정규한은 공주 계룡산 자락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면서 학문과 문장으로 이름을 떨친 인물이다. 우암(송시열)-수암(권상하)-남당(한원진)-운평(송능상)-성담(송환기)를 이어받은 19세기 공주의 대표적인 노론 학자였다. 공주의
김정섭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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