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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계유산특별법 제정을 바란다
올해 대한민국은 14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갖게 되었다. ‘한국의 서원’ 이름으로 돈암서원 등 7개 서원이 등재된 것이다.‘세계유산 (보유) 도시’는 총22개 시·군·구로 늘었다.이에 앞서 공주시는 12, 13번째인 ‘백제역사유적지구’(2015)와
김정섭 공주시장   2019-11-18
[칼럼] 백제문화제, 더 크고 넓게
“백제는 곧 충청이다”. 서기 475년, 한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했을 때부터 660년 나당연합군에 의해 패망할 때까지, 백제는 바로 충청이었다.부흥운동 3년을 포함해 총 19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충청백제’는 중국 남조와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남해 건
김정섭 공주시장   2019-11-09
[칼럼] <특별기고> 부끄럽다
사람이 사람인 이유가 부끄러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오늘의 시대가 법치사회인지라 법에 저촉되지 않으면 잘못이 있어도 떳떳한 인간이 대부분인 사회가 되었다. 이는 2500년 전에 공자께서 “백성 인도하기를 정령으로써 하고 일정하게 하기를 형벌로써
21세기 철학자 高珠煥   2019-10-29
[칼럼] 서원 주민과 만나다
성리학을 국시로 한 조선시대 향교·서원은 제사와 교육, 두 가지 기능을 하였다. 제사는 유학의 표준인 공맹을 위시한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진행하였으며 교육은 주로 오륜의 인간관계 도리(親·義·別·序·信)를 강조하였다. 지금의 행정구역 명칭 교동이나 명
고주환 (사)공주시마을공동체네트워크 이사장   2019-10-28
[칼럼] <특별기고>근본으로 돌아가자(反本)-3
주민주체 행정혁신 마을공동체 운동의 당위성과 60대 선구를 선창하며이제 우리 사회의 전승된 고질병인 행정의 개혁을 누가 성토하며 요구할 것인가? 나는 이 땅의 60대가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왜냐? 60대는 4차에 걸친 산업혁명을 경험한 장본
고주환 (사)공주시마을공동체네트워크 이사장   2019-10-14
[칼럼] <기고>是曰是非曰非
“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한다.”(是曰是非曰非) 이것이 바로 공정성의 출발이며 정의의 토대이다.부부 간에도 싸운다. 싸움에는 당연히 견해 차이가 있고 옳고 그름이 있다. 부부가 싸우는데 애정이 없어서만은 아니다. 그러니 말다툼과 싸움이
21세기 철학자 高珠煥   2019-09-24
[칼럼] <특별기고>근본으로 돌아가자(反本)-2
주민주체 행정혁신 마을공동체 운동의 당위성과 60대 선구를 선창하며관리의 학정은 호환마마보다 더 무섭다관료제의 이권쟁탈은 이보다 심하다. 표면화되지 않은 것은 제도적으로 층층이 저질러지는 비리(?)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진행되는 농
고주환 (사)공주시마을공동체네트워크 이사장   2019-09-21
[칼럼] <기고>보이스피싱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불특정 다수의 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민생침해범죄인 보이스 피싱 사기는 현재 서민 경제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다. 경찰의 단속과 금융·통신제도의 강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피싱사기 범죄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데 ’17년에 발생한
이동규   2019-09-20
[칼럼] <특별기고>근본으로 돌아가자(反本)
1. 이권쟁탈의 현대사지난 20세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격변의 시대였다.한 세대가 농경시대를 거쳐 산업사회와 정보화 사회를 몸소 경험하고 4차 산업으로 진입하는 미증유의 변혁의 시대였다. 그러한 변혁을 견인한 이데올로기는 자본주의였으며 그 철학적
고주환 (사)공주시마을공동체네트워크 이사장   2019-09-15
[칼럼] <특별기고>경술국치109주년 극일투쟁선포식의 의의
역사는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고 했다. 준비하고 대비하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말이다.우리의 역사는 준비할 줄을 몰랐다. 그리고 틈만 나면 패거리로 싸운다. 조선의 붕당을 욕하지만 해방 이후 70년 간
고주환   2019-09-01
[칼럼] <특별기고>“공주교육살리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합시다.
우리 공주는 예로부터 ‘교육도시’로 인구에 회자하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교육도시’라는 이미지와 명성만 있지 작금의 현실은 속빈 강정입니다.전국적인 현상이지만 현재 공주도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학령인구 감소, 인근 세종시로의 학생과 주민 유출 등으로
양석진   2019-08-06
[칼럼] 첫 고마나루 국악·재즈페스티벌의 단상
솔직히 이 축제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고마나루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고마나루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오늘날 ‘공주’와 ‘금강’이라는 지명을 만든 어원이 살아있는 곰과 나무꾼의 고마나루 설화 임에도 방치된 느낌을 누구나 가
이태묵   2019-08-04
[칼럼] <특별기고>인간은 아는 것에 닫혀 산다
유년 시절 최고의 가치청년기 최고의 가치 아니며장년기 최고의 가치노년기 최고의 가치 아니다. 남녀의 가치도 다르다.또한 시대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다. 산업화로 분화된 시대업과 직위에 따라 역시 다르다. 이렇게 인간은 나이에남녀의 차이에업의 차이에종
고주환   2019-07-11
[칼럼] <기고> 교통사망사고 없는 세상, 우리가 만듭니다
현 정부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22년까지 교통사망사고 반으로 줄이기를 선정하여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에 맞춰 경찰에서도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각적인 홍보와 캠페인 전개하는 한편 무단횡
김상훈   2019-05-29
[칼럼] <기고> 공주시와 공주대의 순망치한(脣亡齒寒)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돌아왔다. 5월의 푸르름이야 어디든 느끼지 못할 곳이 없지만 역시 제일 좋은 장소는 대학 캠퍼스일 것이다. 얼마 전 오랜만에 신관동 공주대학 교정을 찾았다. 공주사대를 졸업한지 수십 년이 지나 지금도 대학의 낭만을 대할 때면
양석진   2019-05-22
[칼럼] <기고>(구)공주의료원 부지를 ‘고도 보존지구’에서 해제하자
(구)공주의료원 부지를 둘러싼 논의가 뜨겁다.2016년 공주의료원이 이전한 후 원도심 핵심지역인 (구)공주의료원 건물과 터는 2년째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상태다.활용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고 다양한 의견들이 충돌하고 있다.공주시는 시민들의 중지
서봉균(충남시민연구소 대표)   2018-10-18
[칼럼] <기고>산림휴양마을 물놀이장, 공주시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
지난 8월 2일과 6일 뉴스채널인 YTN은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산림휴양마을 물놀이장의 안전문제에 대한 뉴스를 보도하였다.물놀이장 바로 위에 있는 금학수원지(저수지)가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위험한 상태인데도, 공주시가 시민의 안전을 무시하고
서봉균   2018-08-21
[칼럼] <기고>8.15해방 73주년을 맞이하며
다가오는 8월 15일, 올해 광복절은 특별하다. 한반도의 평화가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올해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9월에 평양에서 다시 회담을 한다니 좋은 성과가 기다려진다. 1주일 후면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온겨레의 눈물을 자아낼 것이
공주시장 김정섭   2018-08-14
[칼럼] <기고>중동 147번지의 부활을 꿈꾸며
2년 전, 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예정되었던 3박 5일간의 일정이 거의 마무리 될 무렵 일행은 저녁식사를 서둘러 마치고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파타야 최고의 유흥가 ‘워킹 스트리트(Walking Street)’로 향했다.‘워킹 스트리트’는 파타야의
박기영 공주시의회 의원   2018-08-13
[칼럼] [기고] 내가 경험한 의정연수
배운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처음 마주해 배워가는 것은 더욱 그렇다.7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 의정연수가 있었다. 마침, 6월 지방선거 후 의회는 원 구성과 개원식을 원만히 마친 상태였다. 통상적 경험에 비춰보면, 원 구성은 시일이 좀 걸리고 과정
상병헌 세종시의원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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