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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에서 온 남자, 별에서 온 여자] 양귀비 피고 지는 계절에
여자의 미모를 말할 때 양귀비꽃 같다고 하는 말은 실존인물이었던 당 현종비 양귀비를 비유함이겠지만 나는 양귀비꽃을 말하고 싶다.양귀비꽃을 알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였는데 엄마가 마당 가에 심으려고 얻어온 쑥갓 모종에 양귀비꽃이 한 포기 숨어온 것으로
장은숙   2016-06-27
[도담골 호반마을 사무장] 우렁이가 많아 졌어요
농민회 가족이 모내기 한 논에 이제 제법 벼가 어우러 졌습니다. 우렁이도 알 낳는 양이 많아졌구요. 그런데 바닥의 풀은꽉 쩔었습니다. 피만 잡아도 큰 문제는 없을듯! 개복숭아 효소담기도 끝! 이제 장마지면 콩심을 준비! 여러분 화이팅!
김학출   2016-06-22
[백제에서 온 남자, 별에서 온 여자] 나의 아버지
이 시간까지 깨어 있으니 이 시간까지 잠못이루며 책상에 앉아 담배 연기 뿜어 내시던 아버님 생각이 난다.53세의 짧은 삶을 살다간 나의 정신적지주!!! 아직까지 난 내 아버지만한 인격체를 만난적이 없다.남루한 시골의 살림에서도 훌쩍 여행을 다녀오시곤
장은숙   2016-06-21
[도담골 호반마을 사무장] 개복숭아야…우리 같이 놀자!
토종 야생개복숭아를 찾아서 마누라하고 물어 물어 칠갑산 골짜기에 있는 마을을 찾았다. 지금 기억으로는 매우 비싼 묘목 값을 치루고 20주를 가져왔다. 이유는 토종! 오서산 깊은 산속에서 종자 채취! 비싼 몸값 답게 정말 잘큰다. 심은지 4년 이젠 가지
김학출   2016-06-13
[도담골 호반마을 사무장] 창포로 머리감기
창포 떠나보냈습니다.세종시 관내 초등학교에서 단오행사를 하느라고 구입! 수업 참고 자료도 만들어 보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김학출   2016-06-10
[도담골 호반마을 사무장] 개복숭아와 창포
개복숭아 철인가보다. 개복숭아 이야기가 뭇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그 옛날 깊은 산속! 잘익은 개복숭아를 따먹던 일들을 모두 기억하고있다.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았던 맛의 추억들이다. 5년 전! 아들 군면회가서 묵었던 펜션 주인장이 효소차를 내오면서
김학출   201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