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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봄 행락철 안전운전으로 좋은 추억을 남기자정용재 성정지구대 순경
정용재  |  webmaster@g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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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8  13: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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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재 성정지구대 순경.
아침, 저녁으로는 겉옷을 챙겨 입어야 할 만큼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스한 볕이 내리쬐는 완연한 봄이다.

봄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5월 달에는 근로자의 날,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등 샌드위치 휴일이 있고 대통령선거일까지 있어 나들이 가는 국민들이 다른 때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교통안전에 특히 관심을 가져야할 시기이다.

가족단위로 또는 단체로 나들이를 떠나기에 자칫하면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교통안전수칙을 지켜서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첫째, 운전 시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해야한다. 안전띠를 뒷좌석에 앉은 사람들까지 모두 착용해야 한다. 안전띠는 그야말로 생명띠이기에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둘째, 졸음운전을 피해야 한다. 봄날 나른해지기 쉬운데 졸음이 밀려오면 껌을 씹는다거나 물을 마시는 방법은 임시방편일 뿐이고 근처에 있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러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한다.

셋째, 자동차 안에서 음주가무를 해서는 안 된다. 여전히 관광버스 안에서 음주가무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사고가 나면 수많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없어져야 할 문화이다.

‘설마’하는 안전 불감증으로 그동안 너무나 큰 사고 소식을 우리는 접해왔다. 작은 원칙을 지켰다면 모두 막을 수 있던 것들이라 더욱 안타깝다. 나들이를 떠날 때 우리 모두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서 좋은 추억을 남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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