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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이 미끄덩하고 내 입속에 쏙 들어왔다~공주맛집-창경식당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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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6  14: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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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끝에 메밀 음식을 먹자는 의견이 모였다.

우리는 대통교 옆에 자리하고 있는 창경식당으로 한 사람은 자동차를 몰고, 자전거도 씽~씽~ 밟아가며 발걸음을 옮겼다.

이곳 창경식당 주변에는 공주고등학교와 봉황초등학교가 있다.

도착을 해보니 눈에 익숙한 곳이었다.

사실은 산책 겸 사진을 찍기 위해 자주 이곳 식당 앞을 지나다녔지만 솔직히 눈길이 가지는 않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식당의 메밀 음식 맛이 그렇게 좋다고 칭찬을 하신다.

식당 안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아주 깔끔하다는 느낌이 묻어났다.

우리는 따뜻한 메밀 칼국수를 주문했다.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이 식당의 사장님이 마실 물을 가져다주신다 메밀, 둥굴레를 함께 넣어 끓인 물이라고 한다. 물맛이 아주 구수하다.

밑반찬 또한 기가 막힐 정도로 정갈하고 맛이 있어 보였다.

그래서 성큼 한 젓가락 맛을 본다. 김치가 시원하면서도 입속에서 살살 녹는다. 침샘이 가만히 있질 않는다.

드디어 우리가 주문한 메밀 칼국수가 나왔다.

국물이 적당히 걸쭉하면서도 구수하다. 메밀이 씹히는 식감도 좋고 고소한 맛에 사라졌던 내 입맛을 확 돋워준다 난 뒤에도 속이 편안하다.

메뉴도 종류가 다양하다.

비빔 막국수 6,000 / 동치미 막국수 6,000 / 검정콩 막국수 7,000 / 메밀 칼국수 6,000 / 메밀전병 7,000

메밀 꿩만두 8,000 / 수육 20,000

다음에 다시 방문해 이곳의 메밀 음식을 맘껏 먹어 봐야겠다.

전화번호 041-852-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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