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금리 인하 요구권 적극 활용”법정 최고금리 3.9%p 인하…“권리 적극 행사 필요”
강영미 기자  |  gknews1472@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8  16:51: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는 법정 최고금리가 3.9%p 인하된다며, 금리 인하 요구권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법정 최고금리는 8일부터 연 27.9%에서 24%로 떨어진다.

이에 따라 대부업자와 여신금융기관은 신규로 대출해 주거나, 대출 계약을 갱신 또는 연장할 때 연 24%가 넘는 이자를 받을 수 없다.

특히 기존 대출자의 경우 이번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맞춰 금리 인하 요구권 등을 활용, 금리 조정을 받을 수 있다.

금리 인하 요구권은 대출자가 자신의 신용 상태가 좋아지거나 연체가 없으면 이를 반영해 대출 금리를 내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금융회사와 정상적인 거래를 지속하고 있는 대출자도 금리 인하 요구가 가능하다.
신용등급은 개인신용평가회사 홈페이지에서 4개월에 한 차례 씩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 당국과 저축은행 업계는 최고금리 24%가 넘는 대출을 받은 사람이 기존 대출을 만기 전 갚을 때 중도상환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

대출일로부터 연체 없이 정상 거래를 지속하고, 대출 약정 기간의 2분의 1이 지난 대출자가 대상이다.

도 관계자는 “금리 인하 요구 신청이 반드시 수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금리 인하 요구권은 거절당해도 불이익이 없는 고객의 권리인 만큼, 적극적으로 행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영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남도 공주시 우금티로 789-1, 2층 (옥룡동)  |  대표전화 : 041-854-8942  |  팩스 : 041-854-894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196  |  발행·편집인 : 김자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자경
Copyright © 2013 GLOBAL KOREA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