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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새마을회, 다문화이해역량 강화 교육 개최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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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16: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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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새마을회(회장 백승근)에서는 공주시의 지원으로 올해로 5년차 다문화가족 생활멘토링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도 5월 28(화) 오전 10시 새마을회 교육관에서 공주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족 생활멘토링 다문화이해 역량강화 교육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다문화 가족 생활멘토링은 멘토인 부녀회원이 다문화가족의 이웃으로서 같은 마을에서 함께 다문화 가족과 더불어 생활을 공유해 나가는 활동으로 슈퍼바이저가 검토하고 보완하는 활동이다.

새마을지도자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멘토의 대표로 김순애 새마을시문고회장과 최진희 슈퍼바이저가 서약서로 다짐을 백승근 공주시새마을지회장과 강석광 공주시 여성가족과장에게 했으며, 이후 백승근 지회장과 강석광 과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다문화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사업설명회와 기타토의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오늘 다문화 이해 역량강화 교육의 강사는 공주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역번역사 이경자 강사가 모국인 중국문화, 당진기지초등학교 영어강사인 한디나 강사가 모국인 태국문화에 대해서 본인들이 한국에 살면서 모국과의 문화적 차이로 인하여 겪은 어려움과 모국의 문화에 대해서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매우 흥미롭게 진행 됐으며, 특히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강의를 해 주신 한디나 강사는 큰 호응을 받았다.

백승근 지회장은 “다문화 생활멘토링은 우리가 예전에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 살았던 부모형제보다 가까운 이웃으로서 함께 살아 가자는 공동체 운동이며, 공주시새마을회 중점사업으로서 지금까지 해 왔던 생활멘토링 활동을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새마을가족들이 앞장서서 적극 참여하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실시 할 수 있도록 하고, 활동을 위한 다문화 이해 역량 강화교육을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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