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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시티 위기관리 대응능력 인정받았다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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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6  2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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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스마트시티 업무연속성관리(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 국제인증(ISO22301)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심사는 도시통합정보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방범, 교통, 시설물관리 등 스마트서비스의 연속성 제공 및 조직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영국표준협회(BSI)가 지난 9∼10일 실시했다.

시는 지난 2016년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국제인증(ISO22301)을 획득한 이후 올해 3년차 갱신 심사에 앞서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안정적 운영기반을 마련, 추진해 왔다.

특히 시는 국제인증 갱신 획득을 위해 업무연속성관리 이행계획 수립, 업무영향평가·리스크 분석, 화재·소방 대응 훈련, 방범·교통 서비스 복구 훈련, 성과평가 등 조직의 위기관리 능력을 지속 강화해왔다.

심사 결과 시는 재난, 재해, 화재, 보안사고, 서비스 장애 등 사회·자연·인적 위기사태로부터 최단시간에 기능을 복구해 스마트 서비스의 연속성을 제공하는 업무연속성관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국제인증 갱신 획득으로 교통, 방범, 방재, 포털, 환경, 포털 등 분야별 서비스 연속성 관리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향후 구축될 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 내 7대 혁신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은 “서비스 위기관리 대응훈련 강화, 업무중단 위험요소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 시민편의와 안전이 최적화된 서비스 운영 모델을 완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국표준협회 등 국제표준 제정기관과 협력을 통해 세종 스마트시티가 국·내외 선도 모델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표준협회는 업무연속성관리 국제인증기관으로, 인증 규격에 합당한 대응체계를 갖춘 도시나 단체에 국제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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