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세종 연동면지 총론편·마을편 발간…8일 기념식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09  23:53: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조선 후기 성리학 6대가 중 한 명인 녹문 임성주 묘소와 한국적 추상화를 확립한 장욱진 화백 생가가 있는 문화의 고장 연동면의 역사와 지리, 기후, 인물, 문화 등을 상세히 수록한 ‘연동면지’가 발간됐다.

연동면지발간추진위원회(위원장 배정수)는 10월 8일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발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연동면지는 2권의 책으로 구성됐으며, 1권 총론편에서는 지리, 역사, 행정과 정치, 산업과 경제, 문화유적, 기관 및 단체, 인물 등을 상세히 수록했다.

2권 마을편에서는 연동면 내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의 위치와 성격, 관련 일화, 전설, 생활풍습, 발자취 등을 집대성했다.

시 보조금 7,000만 원과 지역주민 및 출향인사 등의 찬조금 7,700여 만 원을 합친 1억 4,700만 원을 들여 발간됐다.

배정수 위원장은 “이번에 발간된 면지가 향토문화를 발전시킴은 물론 지역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연동면은 면지를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상시 비치해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미라 연동면장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면지발간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실내인원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및 거리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자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남도 공주시 우금티로 789-1, 2층 (옥룡동)  |  대표전화 : 041-854-8942  |  팩스 : 041-854-894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196  |  등록연월일 : 2013년 9월 11일  |  발행·편집인 : 김자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자경
Copyright © 2013 GLOBAL KOREA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