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공주페이’ 600억 돌파…지역경제 선순환 선봉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31  23:29: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 최초로 발행된 모바일 지역화폐 공주페이가 발행액 6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공주시에 따르면, 2019년 8월 발행 이후 15개월여 만인 지난 11월 30일 500억 달성에 이어 꼭 한 달만인 12월 30일 6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남 지자체 중 5위 안에 드는 규모이며 특히, 지류 또는 카드형 상품권을 겸하고 있는 타 지자체와 달리 모바일 전용 전자상품권으로 운영되면서 뛰어난 확장성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공주페이는 충남에서 모바일 전자상품권 발행액 1위로 충남 전체 발행액의 36%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용자는 공주시 인구 절반을 웃도는 5만 4147명, 경제인구의 3분의 2가 공주페이를 사용하며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와 50대가 각각 20%대를 보였고, 20대 16%, 60대 11% 등으로 나타났다.

카드 수수료가 없는 이점에 찾는 이용자들도 급증하면서 가맹점은 일찌감치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3358개소로 늘었다.

시는 상반기 중 공공배달 앱과 쇼핑몰 카탈로그 서비스를 도입해 다양한 편의 제공에 나설 예정으로, 2021년에는 올해 실적의 두 배인 1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충남 최초로 발행된 공주페이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며 지역화폐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았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자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남도 공주시 우금티로 789-1, 2층 (옥룡동)  |  대표전화 : 041-854-8942  |  팩스 : 041-854-894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196  |  등록연월일 : 2013년 9월 11일  |  발행·편집인 : 김자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자경
Copyright © 2013 GLOBAL KOREA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