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19명 추가 발생지역사회 전파 차단 총력… 신속 검사, 접촉자 파악 노력
김자경 기자  |  gknews147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31  20:48: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종시는 31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한 긴급브리핑을 열고 “30일 세종시에서 19명의 확진자(#254-272번)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12일(14명 발생) 이후 일일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종촌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및 접촉자 11명, 전주 부모님 방문 일가족 및 접촉자 5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명, 자발적 검사자 1명으로 파악됐다.

세종시는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검체검사를 실시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세종#254‧255‧256‧272번 확진자 4명은 세종#252번 확진자(29일 확진)와 접촉력이 있는 교직원으로 30일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세종#254번 확진자의 동거가족 3명에 대한 검사 결과 1명이 양성(#264번)으로 확인됐고 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세종#252번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종촌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 93명에 대하여 30일 선제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9명이 양성으로 나타나는 등 종촌초에서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동거 가족에 대해서는 31일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확진자들의 증상 발현일(3.26~30일)이 비슷한 점을 감안하여, 동시에 감염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종#257번~260번 확진자 가족 4명은 전주에 사는 부모가 29일 확진으로 판명됨에 따라 30일 어진동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전파가능 기간의 이동경로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세종#261번(유성구 확진자의 회사 동료)과 세종#262번(257번~260번 가족과 접촉), 세종#266번(안양시 확진자의 접촉자)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들을 접촉하여 검사를 실시했고, 세종#271번은 증상이 있어 자발적으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세종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차단의 성공 여부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에 달려 있다”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생활화, 가정과 직장에서 자주 손 씻기, 식사 중 대화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당부했다.

김자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남도 공주시 우금티로 789-1, 2층 (옥룡동)  |  대표전화 : 041-854-8942  |  팩스 : 041-854-894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196  |  등록연월일 : 2013년 9월 11일  |  발행·편집인 : 김자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자경
Copyright © 2013 GLOBAL KOREA NEWS. All rights reserved.